아리랑활력무 전국대회 개최
경북 금상/ 전남,대구 은상/ 경남,서울 동상 수상
△ 제4회 아리랑활력무 전국대회 단체사진
기의 고장 영암에서 2022년도 추계대회인 “제4회 아리랑활력무 전국대회”를 지난 11월 6일 오후 1시부터 왕인박사유적지에서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서 최종결과는 경상북도가 금상, 전라남도와 대구광역시가 은상, 경상남도와 서울특별시가 각각 동상을 수상했다. 예로부터 특별한 기운이 서린 땅인 영암군에서, 기체조의 결정체인 아리랑활력무 전국대회를 개최하여, 영험한 기운을 발현시키고자 한다.
지난 6월 세한대학교 구암체육관에서 아리랑활력무 제3회 전국대회를 성대히 개최하였으며, 이번 제4회 대회의 주관은 대한아리랑활력무협회(협회장 박천수) 후원은 세한대학교 글로벌인재교육원에서 했다.
전국 시도 지역에서 참가하고 마음수련, 기수련 관련자 및 건강관련 사업관계자 등도 대회를 참관했다.
아리랑활력무에 대한 관심있는 분은 전화 1533-1275 로 문의하면 된다.
전국지부 및 수련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