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비역 간부 일자리 창출 및 군 복지서비스 향상으로 전투력 증강에 기여 - 미래 대한민국의 주역, 청소년들이 오게 될 군대 복지시설 확충 노력지대
쏘웰그룹 조순원 회장은 최근 육군기술행정사관총동문회 박대석 회장으로 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미래 대한민국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오게 될 군대 복지시설 확충 노력과 전역한 예비역 군 출신들을 대거 고용하여 정부의 일자리 정책 추진에 적극 기여한 것으로 평가되었다. 쏘웰(Soldier Welfare)그룹은 군 복지시설 운영 전문업체로 아직까지도 열악한 환경에 처해 있는 군 복지시설의 현대화를 통한 장병복지 증진으로 전투력 증강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에는 군 BTO(민간자본 투입 복지시설 건립, 부대 기부 체납 운영 형식)사업 투자를 통해 장병들에게 고품격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특히 사업 확장을 하면서 신규사업장의 관리책임자는 반드시 예비역 군장교 출신 등을 채용함으로써 군 출신 간부들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아울러 전국의 26개 군 복지 매장에는 청소년, 특히 아르바이트 대학생들을 대거 고용하여 직장 경험 제공 및 학비 마련 등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쏘웰그룹 조순원 회장은 지난 2016년 국방전직교육원과 전역 예정 간부 취업 및 창업 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이를 적극 추진하여 국방전직교육원장으로 부터 취업/창업 우수기업 감사패를 수상하기도 했다. 감사패를 수여한 박대석 기행사관총동문회장은 “조순원 회장이 군 출신들의 취업 및 창업 지원과 군 복지서비스 향상을 통한 전투력 증강에 기여한 공로가 크다”며 “전 회원들의 뜻을 담아 감사패를 수여하였다”고 밝혔다. 쏘웰그룹 조순원 회장은 “2018년도에도 더 열심히 군 복지 시설운영 사업을 확장하여 예비역 장교출신 뿐만 아니라 부사관 전역자들의 일자리 창출에도 적극 앞장서겠다”면서 특히 "군의 복지시설과 인력에 대한 민영화 추세에 부응해 향후 회사가 이윤추구보다는 군 발전에 일익을 담당하는 것이 먼저라는 사명감을 가지고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감사패 수상소감을 피력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