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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 세월따라/ 초 1] 2014.07.23. / 결고운 엄마노릇
초 1때 한국청소년신문사에서 최우수상을 받았었네요!!!
막내는 어렸을적에 혼자 그리고 접고 붙이고 자르고를 반복하며 놀았었다.
초 1때 한국청소년신문사에서 주최한 ‘2005 춘계전국미술대회’에 처음으로 작품을 출품했는데 최우수상을 받았다.